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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서울, SEOUL

[도시브랜드와 민간기업의 제품이 상생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브랜딩]

아래 기사는 The PR 2017년 10월호(VOL.90)의 기사입니다.

서울을 모티브로 한 일련의 제품 및 브랜딩에 대해 구자룡 밸류바인 대표컨설턴트는 “마케팅이 필요한 도시와 도시 정체성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소스를 얻고자 하는 기업의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또한 “서울을 어떤 도시로 인식시킬 것인지 이미지와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해두면, 이에 맞는 브랜드가 스스로 마케팅을 하면서 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http://m.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