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혁신브랜드 전략 콘퍼런스] ‘대구’ 하면 아직도 사과?…’IoT 미래도시’ 이미지 심어야
(한국경제, 입력: 2016-04-29 17:38:34 / 수정: 2016-04-30 01:53:28) 브랜드 경쟁력 개선 시급한 대구 과수원 없어진지가 언젠데 잡다한 브랜드 나열 말고 20년 내다보고 하나에 집중 '젊은 도시' 이미지 높이려면 시민 주도하고 관은 지원만 추경호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왼쪽부터), 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장, 최영수 크레텍책임…